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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책홍보 포스터, 메시지를 살리는 디자인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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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공공기관 정책홍보 포스터는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업체가 아니라, 복잡한 제도를 읽히는 순서로 재구성하는 '정보 설계' 역량과 기관 CI 규정 준수 경험을 갖춘 업체에 맡겨야 해요. ② 제도 안내 포스터는 정보 블록을 6개 이내로 압축하는 것이 정석이고, 시안 협의에는 보통 2~3주를 잡는 것이 안전해요. ③ 업체 포트폴리오에서 '기관 로고 병기'와 '절차 도식(인포그래픽)' 사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목차 ① 공공기관 정책홍보 포스터, 어떤 업체에 맡겨야 할까? ② 복잡한 제도, 포스터 한 장에 어떻게 담을까? ③ 기관 CI·로고 병기 규정은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 ④ 제작 기간과 규격·수량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⑤ 자주 묻는 질문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국민에게 알리는 일이 더 어렵다는 이야기를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분들께 자주 듣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실제로 진행한 제도 안내 포스터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공공기관 정책홍보 포스터를 맡길 디자인 업체를 고르는 기준을 정리해 드릴게요. 공공기관 정책홍보 포스터, 어떤 업체에 맡겨야 할까? 공공기관 정책홍보 포스터는 디자인 감각보다 '정보 설계' 역량, 즉 복잡한 제도를 국민이 읽히는 순서로 재구성하는 능력을 갖춘 업체에 맡겨야 해요. 기관에서 넘어오는 원자료는 대부분 보도자료나 시행 지침 문서라서 문장이 길고 행정 용어가 많거든요. 이 내용을 그대로 얹으면 아무리 색을 잘 써도 읽히지 않는 포스터가 됩니다. 저희가 진행한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제도' 안내 포스터가 좋은 예시예요. 특허·상표·영업비밀 분쟁을 소송 대신 조정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제도인데, 원자료에는 제도 정의부터 신청 분야·장점·자격·방법·효력까지 설명할 내용이 방대했습니다. 저희는 이 내용을 전부 넣되,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3초 안에 보이도록 ...